이제 변환한 MPEG2 파일을 VirtualDub으로 불러와 인코딩을 해야합니다. 원래 버추얼덥은 avi만 불러올 수 있지만 아래 첨부한 버추얼덥엔 mpeg2,wmv, flv플러그인이 포함되어 있어 이들 파일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.
Lame MP3 3.98(mp3코덱) , Ac3acm 1.4(버추얼덥에서 ac3인코딩 가능) , wmv9 코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분들은 아래 코덱을 받아 설치한뒤 버추얼덥을 실행합니다 (lame mp3와 ac3acm 설치방법은 inf파일에 오른클릭후 설치 클릭)
오디오 설정부터 해볼까요.. Audio - Full processing mode 로 설정 / 다시 Audio - Compression - Lame MP3 - 48000Hz, 128kbps CBR, Stereo 를 고릅니다. Ac3acm과 최신버전의 버추얼덥으로 이렇게 간단하게 오디오 작업을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(버추얼덥mpeg2나 버추얼덥 하위버전으로 작업하면 음성싱크가 어긋나니 주의)
이제 비디오 작업을 해볼까요.. (설명은 길지만 사실 별거 없습니다)
Video - Fast Recompress 로 설정 - > 다시 Video - Compression - Microsoft Windows Media Video 9 - Configure - Pre Processing탭으로 가서 De-interlace frames and encode를 고릅니다(디인터레이스.. 일명 잔상제거) 그리고 Resize to에 체크한뒤 해상도를 설정합니다 (SD 방송은 640 x 480 이나 704 x 528 추천)
Compression탭에서 인코딩 방식을 One-pass quality VBR로 한뒤 Quality-Level을 설정합니다. 100을 입력하면 최고 화질의 영상을 만들 수 있죠.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100의 화질을 유지하기 위해 복잡한 장면에선 비트레이트가 높아지고 정적인 장면에서는 낮아집니다. 그렇기 때문에 만드는 영상마다 용량이 달라지게 되죠. 장당 2~300원인 DVD시대가 왔으니 소장용 영상을 제작할땐 이 퀄리티VBR 방식을 추천합니다.
Quality-Level 값은 80~82(80이나 82나 같은 값이라는뜻) / 83~85 / 86~89 / 90~92 / 93~96 / 97~99 / 100 이런식으로 구분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고 초고화질을 원한다면 96이나 99를.. 저화질을 원한다면 80 미만을 쓰면 되겠죠. 은하철도999 처럼 20분 정도의 영상은 89로 할 경우엔 200메가대.. 96으로 할 경우 400~500메가정도 나옵니다.
Performance는 제일 왼쪽(faster)으로 맞춥니다. better quality쪽으로 갈수록 인코딩 속도는 어마어마하게 느려지는 반면 화질차이는 구분할 수 없을만큼 미비하기 때문이죠. 차라리 비트레이트나 퀄리티 레벨을 올리는게 훨~씬 효율적입니다. Keyframe Interval은 4000ms 정도로 해줍니다. 낮은 수치일수록 동영상 탐색바를 옮길때의 반응속도가 빨라지지만 용량은 아주 약간 커집니다 (무시해도 될 수준이므로 키프레임은 4000ms 이하로..)
설정이 다 끝나면 OK를 눌러 나온뒤 F7 키를 눌러 저장할 파일명을 지정하면 인코딩이 시작됩니다. 이렇게 인코딩을 하면 H264를 제외한 그 어떤 코덱도 따라올 수 없는 효율적인 용량과 화질의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.
(관련글) 우리는 항상 뭉개진 화면으로 WMV파일을 보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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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me MP3 3.98(mp3코덱) , Ac3acm 1.4(버추얼덥에서 ac3인코딩 가능) , wmv9 코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분들은 아래 코덱을 받아 설치한뒤 버추얼덥을 실행합니다 (lame mp3와 ac3acm 설치방법은 inf파일에 오른클릭후 설치 클릭)
invalid-file
invalid-file오디오 설정부터 해볼까요.. Audio - Full processing mode 로 설정 / 다시 Audio - Compression - Lame MP3 - 48000Hz, 128kbps CBR, Stereo 를 고릅니다. Ac3acm과 최신버전의 버추얼덥으로 이렇게 간단하게 오디오 작업을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(버추얼덥mpeg2나 버추얼덥 하위버전으로 작업하면 음성싱크가 어긋나니 주의)
이제 비디오 작업을 해볼까요.. (설명은 길지만 사실 별거 없습니다)
Video - Fast Recompress 로 설정 - > 다시 Video - Compression - Microsoft Windows Media Video 9 - Configure - Pre Processing탭으로 가서 De-interlace frames and encode를 고릅니다(디인터레이스.. 일명 잔상제거) 그리고 Resize to에 체크한뒤 해상도를 설정합니다 (SD 방송은 640 x 480 이나 704 x 528 추천)
Compression탭에서 인코딩 방식을 One-pass quality VBR로 한뒤 Quality-Level을 설정합니다. 100을 입력하면 최고 화질의 영상을 만들 수 있죠.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100의 화질을 유지하기 위해 복잡한 장면에선 비트레이트가 높아지고 정적인 장면에서는 낮아집니다. 그렇기 때문에 만드는 영상마다 용량이 달라지게 되죠. 장당 2~300원인 DVD시대가 왔으니 소장용 영상을 제작할땐 이 퀄리티VBR 방식을 추천합니다.
Quality-Level 값은 80~82(80이나 82나 같은 값이라는뜻) / 83~85 / 86~89 / 90~92 / 93~96 / 97~99 / 100 이런식으로 구분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고 초고화질을 원한다면 96이나 99를.. 저화질을 원한다면 80 미만을 쓰면 되겠죠. 은하철도999 처럼 20분 정도의 영상은 89로 할 경우엔 200메가대.. 96으로 할 경우 400~500메가정도 나옵니다.
Performance는 제일 왼쪽(faster)으로 맞춥니다. better quality쪽으로 갈수록 인코딩 속도는 어마어마하게 느려지는 반면 화질차이는 구분할 수 없을만큼 미비하기 때문이죠. 차라리 비트레이트나 퀄리티 레벨을 올리는게 훨~씬 효율적입니다. Keyframe Interval은 4000ms 정도로 해줍니다. 낮은 수치일수록 동영상 탐색바를 옮길때의 반응속도가 빨라지지만 용량은 아주 약간 커집니다 (무시해도 될 수준이므로 키프레임은 4000ms 이하로..)
설정이 다 끝나면 OK를 눌러 나온뒤 F7 키를 눌러 저장할 파일명을 지정하면 인코딩이 시작됩니다. 이렇게 인코딩을 하면 H264를 제외한 그 어떤 코덱도 따라올 수 없는 효율적인 용량과 화질의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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