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예인 사망 소식을 들어도 저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.. 거북이 터틀맨을 이제 볼 수 없다니 좋아하던 사람이었던지라 참 안타깝고 슬픕니다. 며칠전만 해도 활발하게 활동하던 모습을 봤었는데.. 제 친구를 어느날 갑자기 보냈을때처럼 공허하네요. 인간사 정말 알 수 없는것 같습니다. 나이가 들수록 주위에서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네요. 이런 포스트를 쓰고 싶진 않았지만 그를 오래 기억하기 위해 남겨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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